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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뷰]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
작성자 BY. 관리자 (ip:)

″벽면녹화의 지속가능, 식물이 행복한 생육환경이 중요해″


실외 인공지반녹화가 심미적으로나 환경적으로, 기능적으로 유용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이 있기에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겨울을 버티고 1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곳이 있다. 바로 강동구청이다.


강동구청 벽면녹화를 시공한 곳은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는 겨울은 날 수 있었던 비결로 ‘관목’을 꼽는다. 다년생식물보다 더 오래가고 피복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공영 대표는 겨울나기뿐만 아니라 벽면녹화 자체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말하며 그 방법은 “저마다 좋아하는 ph와 양분요구도, 수분요구도 등이 각기 다른 식물들에게 맞춤형 생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고민의 결과가 강동구청 벽면녹화에도 사용된 제품인 행복한 수직정원, ‘행수’이다.


<박공영 우리씨드그룹 대표, 이현삼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조경팀장>


강동구청 벽면녹화가 호평입니다.


‘행수’의 관공서 외부 벽면녹화 첫 사례인 만큼 강동구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적용해주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습니다. 강동구는 생태도시로 ‘1가구 1텃밭’을 슬로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한 평의 땅을 갖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집집마다 벽면이 다 있으니까 수직이라는 요소를 사용하면 누구나 텃밭을 가질 수 있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꽃 피고 나비가 날아오니 시민들도 호평입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수직정원에 대부분 관목을 사용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실내가 아닌 실외에 조성되는 수직정원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겨울철 경관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대만이나 일본 같은 경우는 수직정원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그 나라들은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관엽 혹은 초화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혹독한 겨울 추위로 인해 가을이 되면 초화들이 잎을 떨구고 동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관목’을 사용한 것입니다. 강동구청의 경우 겨울 피복력을 높이기 위해 관목을 70% 식재했고, 그중 70%는 상록성으로 넣었습니다.


보통 다년생식물은 생육이 3년 이내에 최고조에 달하고 그 이후부터는 점차 세력이 약해지는데, 관목은 10년, 교목은 100년입니다. 강동구청에 주로 식재된 관목은 회양목과 철쭉입니다. 식상한 소재이긴 하나 회양목에 신가지가 나오면 색이 무척 아름답고, 전체 면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많이 자라는 사철보다 작은 회양목이 적합합니다. 철쭉도 대부분 붉은색 계통으로 넣었지만 향후 다양한 색을 넣어 꽃이 필 때 화려하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관목이 초화류에 비해 꽃이 적은 것이 단점인데, 꽃이 피지 않더라도 잎의 색깔이 화려한 식물들을 적용, 디자인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점점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이번에 사용된 관목은 삼색조팝, 황금조팝, 애기말발도리, 핑크셀릭스, 수호초, 매자나무, 황금잎 고광나무 등의 비밀 병기도 숨겨져 있습니다.


<행수의 관목 적용으로 효과빠르고 피복률이 개선된다.>


<강동구청사(구 성내지구대) 벽면녹화. 약 500㎡에 철근콘크리트 구조 3층 정도의 면적을 녹화했다.>


<올해 4월 강동구청의 모습>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조경팀 조성현 주무관, 박공영 우리꽃씨드그룹 대표, 박나현 주무관, 이현삼 팀장>



건물 외벽 전체를 벽면녹화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 시공과정 및 기술이 궁금합니다.


<남산 1호터널>


강동구청 벽면녹화에는 벽화수㈜의 제품인 식물이 행복한 수직정원, ‘행수’라는 포켓형 수직정원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행수는 벽화수㈜의 대표제품 ‘벽화수’(남산 1호 터널에 2009년 시공되어 현재도 잘 유지되고 있는 수직정원 대표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행수는 디자인된 설계도에 따라 모듈, 시스템화 되어 있어 시공이 매우 빠르고, 포켓형이기에 다양한 식물에 적용 가능해 포트의 규격이나 식물의 크기에 상관없이 꽃과 관목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식물 교체도 용이하기에 계절별로 언제든지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포켓형 제품은 식물이 뿌리가 아래를 향해 자유롭게 자라지 못하게 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뿌리가 2~3m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각각의 모듈이 따로따로 장착되지만 연결되는 구조로 매우 안전하며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되어 관리가 매우 쉽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식물 맞춤형’ 수직정원이라는 데 있습니다. 그동안 수직정원은 구조상 문제로 수분과 양분, 토양 등을 일괄적으로 공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물의 특성에 맞춘 게 아니라 사람의 요구에 식물을 맞춘 결과로 수직정원의 식물들이 근본적으로 오래 유지될 수가 없었지요.


수직정원은 수평정원과 다르게 인위적으로 물을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데, 그렇다보면 양분이 쉽게 용탈이 됩니다. 보통 수직정원에는 피트모스, 펄라이트, 코코피트와 같은 가벼운 흙을 씁니다. 이러한 인공토양은 대부분 강산성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식물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중성화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수직정원은 일괄적으로 관수해야 하며 땅에 비해 용탈이 심하다보니 2~3년이 지나면 바로 산성토양으로 변해버리는 것이지요. 알칼리성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은 대부분 고사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식물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Ph와 양분요구도, 수분요구도 등이 각각 다릅니다. 행수는 식물의 생리, 생태에 초점을 맞춘 신기술로써 식물의 종류에 따라 요구되는 양분과 수분, 그리고 토양의 물성까지도 각 각의 식물에게 알맞게 공급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비결은 ‘토낭’에 있습니다. 토낭은 식물의 특성에 따라 토성이 다른 주먹크기의 토양주머니입니다. 식물마다 각각 좋아하는 토양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식물에 맞는 토낭을 포켓 안에 배치해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산성토양은 분홍색, 알칼리성토양은 파랑색, 물을 많이 먹는 질흙은 하얀색, 물을 빨리 배출하는 통기성 토양은 빨간색, 중성이면서 물 빠짐도 표준인 토양은 노란색으로 각각 색깔을 부여한 5종류로 구분되어 있고, 여기에 추가용 비료토낭이 있습니다. 이들 중 표준토양은 압착된 토양으로 물을 주면 부풀어 올라 뿌리를 고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추가용 비료토낭은 매년 공급하는 것이 좋은데 스틱형과 토낭형, 캡슐형 등으로 그 작물이 좋아하는 비료를 공급할 때 이용됩니다. 토낭을 이용함으로써 먼지비산 혹은 흙이 떨어질 염려가 없고 식물을 꽂고 맞춤 토낭을 삽입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정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행수’는 한국인의 밥상(K-Food)에서 착안했습니다. 한국인은 밥상에는 밥과 다양한 반찬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밥을 먹으며 좋아하는 반찬을 입맛에 따라 골라서 먹습니다. 매 수저를 들 때마다 국으로 입을 헹구고 밥과 다른 반찬을 먹음으로써 매번 다른 맛을 느끼고 씹으면서 융합되는 맛을 음미하는 것이 바로 한국인의 밥상입니다. 토낭 중 중성의 표준토양은 밥에 해당되고 각각의 토낭들은 반찬이, 비료토낭은 보약 혹은 영양제가 됩니다. 포켓마다 각기 다른 토낭이 들어가 식재되는 식물이 생육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이제 수직정원도 일반정원과 같이 전문토양을 공급해 식물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며, 이것이 사람과 공존하는 방법입니다. 식물이 행복한 수직정원은 식물의 생리, 생태적 특성을 4단계로 구분해 간단하면서도 쉽게 조성·유지하도록 합니다. 수직정원의 대표기업 벽화수㈜의 행수는 K-Pop, K-Food와 함께 K-Garden을 대표하는 한류라고 생각합니다.



벽화수는 어떤 제품인가요?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님과 벽화수를 이용한 수직정원의 조성에 따른 식물의 생육과 환경특성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연구는 2008년 7월부터 2011년 10월에 걸쳐 우리꽃연구소에 설치된 4곳의 시험구와 벽면녹화현장 4곳 총 8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수직정원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위한 모델구축>


연구결과, 환경적 기후조절능력에 의한 에너지 저감효과가 있습니다.


우선 실내외 기온조절 효과가 있습니다. 실내기온의 경우, 일 최고기온일 때 벽화수가 대조구에 비해 평균 6.1℃ 낮게 측정되었고 여름철 평균 실내온도를 2℃정도 낮추어 주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일 최저기온의 경우 벽화수가 대조구에 비해 0.7℃ 높게 측정되어 온도의 편차가 적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외부 벽면의 온도는 평균 22℃가량 감소했습니다. 수직정원은 사람들이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인 24~26℃에 가깝게 조절하며, 30℃가 넘어가는 여름에도 27℃ 이하로 낮춥니다. 이에 따라 수직정원 설치로 인한 실내 기온저감 및 도심의 온도를 전체적으로 낮추어 주는데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습도조절 효과도 있습니다. 수직정원이 대조구에 비해 일 절대습도가 평균 1.85㎎/㎥ 높았고, 일 최고습도일 때는 별 차이가 없었지만 일 최저습도일 때는 2.85㎎/㎥ 높게 나타나 실내건조 방지효과를 보았습니다. 온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 건물의 부식을 완화해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반사광 또한 35% 상쇄되었고, 실내소음방지 효과는 평균 13%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반사광 감소와 복사열방지는 물론 여러 가지 대기 기후 환경적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도시 환경개선 방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문제인데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또한 많은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는 심미적 효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벽면녹화의 이점은?


서울대학교 이은주 교수님과 벽화수를 이용한 수직정원의 조성에 따른 식물의 생육과 환경특성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연구는 2008년 7월부터 2011년 10월에 걸쳐 우리꽃연구소에 설치된 4곳의 시험구와 벽면녹화현장 4곳 총 8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연구결과, 환경적 기후조절능력에 의한 에너지 저감효과를 보았습니다.


우선 실내외 기온조절 효과가 있습니다. 실내기온의 경우, 일 최고기온일 때 벽화수가 대조구에 비해 평균 6.1℃ 낮게 측정되어 여름철 실내온도를 2℃정도 낮추었고, 일 최저기온의 경우 벽화수가 대조구에 비해 0.7℃ 높게 측정되어 온도의 편차가 적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외부 벽면의 온도는 평균 22℃가량 감소했습니다. 수직정원은 사람들이 쾌적함을 느끼는 온도인 24~26℃에 가깝게 조절하며, 30℃가 넘어가는 여름에도 27℃ 이하로 낮춥니다. 이에 따라 수직정원 설치로 인한 실내 기온저감 및 도심의 온도를 전체적으로 낮추어 주는데도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습도조절 효과도 있습니다. 수직정원이 대조구에 비해 일 절대습도가 평균 1.85㎎/㎥ 높았고, 일 최고습도일 때는 별 차이가 없었지만 일 최저습도일 때는 2.85㎎/㎥ 높게 나타나 실내건조 방지효과를 보았습니다. 온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 건물의 부식을 완화해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반사광 또한 35% 상쇄되었고, 실내소음방지 효과는 평균 13%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반사광 감소와 복사열방지는 물론 여러 가지 대기 기후 환경적 문제를 치유할 수 있는 획기적인 도시 환경개선 방안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문제인데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효과 또한 많은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한다는 심미적 효과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씨드그룹에 대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씨드그룹은 우리꽃연구소, 농업회사법인 ㈜우리씨드, 벽화수㈜, 농업회사법인 ㈜가든조아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씨드그룹은 식물과 생태적 환경을 연구해온 기업입니다. 우리꽃연구소는 우수한 품종개발로 해외 로열티를 수출하는 국내 유일의 전문 기업으로, 150여종의 품종을 보유한 육종기업입니다. ㈜우리씨드는 우량의 품종을 생산하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도시와 생명을 연결하고 미래 농업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벽화수㈜는 한국의 대표적인 혼합, 혼성식재의 기준을 제시해 아름다운 정원과 건물의 외벽에 다양한 식물을 적용한 수직정원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식물전문 기업입니다. ㈜가든조아는 4차 산업의 고리를 농업과 연결하고 공유사회의 시대적 요구를 담아내 미래의 농업을 고객과 연결하는 기업입니다.


우리씨드그룹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우수 신기술, 신제품 연구, 개발

우리의 자연환경에 알맞은 다양한 선진기술을 도입 더욱 개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기술로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ARI Garden, 우리법면 혼합종시리즈, 수직정원 벽화수, 행복한 수직정원 행수, 콘크리트에 식물을 직접 심는 벽화수 에코블록 등은 혁신과 창조의 아이콘입니다. 특히 국가 연구기관 및 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한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수직정원 벽화수>


<신기술연구에 매출액의 10%이상을 투입하고 있다.>


<최근 개발 공급하고 있는 식물을 심는 콘크리트 블록인 에코블록. 에코블록은 시공 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수 신품종 연구

창사 이래 대한민국 품종 독립이라는 기치와 ‘2등은 없다’라는 절박함으로 우수신품종을 연구해왔습니다. 특히 우리의 자연과 알맞은 품목과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새로운 품목 발굴에 집중, 세계 최고의 품종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잔디패랭이(일명 사계패랭이), 눈붉은찔레, 상록잔디패랭이를 비롯한 다양한 신품종을 선보이며 우리의 품종독립을 주도했습니다. 2008년 국내 최초의 로열티 수출과 실질적인 매출은 이제 대한민국 품종 독립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 50여 품종이 로열티 및 실험재배를 진행 중입니다. 2017년 전북 김제 민간육종단지에 연구소 입주는 앞으로 더욱 큰 성과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신품종연구는 이제 해외시장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

2009년 일본을 시작으로 호주, 유럽, 미국의 순으로 우리의 품종이 해외에서 판매하면서 대한민국 품종이 로열티라는 자존심을 확보했습니다. 진정한 토종기업으로 2000년 창사 이래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온 결과입니다. 우리씨드그룹의 미래는 완전한 대한민국의 품종독립을 이루고 세계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화훼선진국인 유럽과 미국에서도 로열티를 받고 있다.>


가뭄과 폭우, 추위와 더위, 태풍과 지진으로 지구촌의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식물의 능력’이 그 답입니다. 식물은 지구의 모든 생명현상을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을 살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태양에너지와 이산화탄소, 그리고 물을 이용한 안전한 에너지의 생성과 이동이 가장 안전한 해결책입니다.


우리씨드그룹은 대한민국의 정원문화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과 소명을 충실히 따르겠습니다. 지구의 환경문제를 가장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식물이 행복하도록, 지구가 행복하도록, 인류가 행복하도록 우리가 함께합니다. 우리씨드그룹의 임직원 모두는 아름다운 지구와 행복한 인류, 그리고 행복한 식물의 공존을 추구합니다. 생명에너지의 이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씨드 그룹은 다양한 시공방법을 개발했다.>


<우리씨드그룹에서 디자인 및 시공한 산청군 생초면 꽃잔디 공원>


글·사진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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